2-1. 김대홍, ⟨Post Fabric⟩, ₩30,000, 은박지에 실로 재봉, 가변크기(선주문)
⟨Post Fabric⟩
새로운 텍스처와 물성을 구현한 작업이다. 금속의 단단함과 실의 유연함이 결합되어 원단과는 다른 시각, 촉각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재료의 가능성이며 앞으로 옷, 가구, 오브제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출발점이다.
김대홍
텍스트와 텍스처의 상관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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