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영연, ⟨시간형 : 자리 - Pattern⟩, ₩52,000, 종이, 스틸액자, 가변크기(현장 판매)
⟨시간형 : 자리⟩
⟨시간형 : 자리⟩는 빛과 시간에 의지하여 그려낸 현상이다. 이들은 색과 질감과 형태를 자신만의 형상으로 드러낸다. 그렇게 드러난 형상은 존재의 여운을 인식하게 한다.
이영연
당위에 대한 의구심을 바탕으로 새롭게 보고 생각하기를 훈련하고 있다. 의도와 우연의 경계에서 생산되는 현상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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